우리집은 어머니 나 와이프 딸이랑 살고잇다 와이프와 나하고 딸이랑 동네마트에 갔다 마침 와이프 월급날이라서... 마트입구에서 와이프와 딸은 목걸이 같은것 샀다 마트입구 들어가기전에 운동화 나이키 아디다스 프로스펙스 같은것 70%세일하고 있었다 그래 먼발치에서 보니 프로스펙스 운동화 가 눈에 들어왓다 지금 안사면 후회할 것 같았다 마트에서 먹은것 반찬거리(고등어,사과.치맥 같은것)사고 와이프는 옷을 샀다 얼마치 삿는지는 모르겄는데 한 5벌 산것 같았다 30대후반으로 보이는 여직윈이 고맙다고 우리에게 사탕을 주었다 나는 화장품 코너로가서 수딩젤 사고 피부가 않좋은 와이프는 광택나는 그런 화장품을 삿다 모든 쇼핑을 마치고 들어왓던 입구에 운동화를 유심히 봣다 자꾸 프로스펙스 운동화를 집어들고 점원에게 "저기요..